엊그제 비온뒤로

수위가 안정된 이후로

더욱 활성도가 좋습니다.

마릿수 조황이며 오후부터 밤9시정도

까지 꾸준히 입질이 들어오며

20에서 50여수 정도는 무난합니다.

새벽아침에도 입질을 볼수 있으나

초저녁 시간보다는 약합니다.

찌올림도 상당히 좋구요

떡밥과 지렁이 짝밥입니다.

수심2미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