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진 밤기온으로

이제 지렁이의 사용이 줄어들고

글루텐과 그에 어울리는 미끼조합도

괜찮습니다.

최근 몇년사이 가을보다도 떡붕어가 더 출현합니다.

크기는 더 커져야 될거 같습니다.

생미끼혼합보다 글루텐 계열이 입질은 조금 뜸해도

떡붕어가 더입질해주며 씨알도 나은편입니다.

매일 배수로로  5센티 정도 수위가 낮아지고있으나

아직 수초대에서 입질은 유효합니다.

입질시간대는 이제 밤낚시가 주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