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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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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2-11-01 12:31 25,384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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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주센날입니다.
오후부터 입질이 살금살금 들어오다가
저녁5시경부터
밀려들어옵니다.
오늘은 좋을려나..
밥배달끝나고 집에들가려구허니
갑자기 비가돌풍과 함께 찾아옵니다.
이노무 불청객...
그 가운데서두
20여수에서 10여수 합니다.
이제는 배수후 좀 안정을 찾고
수위도 지난배수량을 거의 회복해 가고
있는가운데 떡으로 거의 바뀌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찌맞춤이 좋아야 그나마 미약한 입질을 잘볼수 있겠구요
이젠 생미끼는 안쓰셔도
되는 시기가 된거 같습니다.
참고로 외봉에 목줄 길이가 15센티 일반글루텐5번 보다는
딸기글루텐3번이 입질살리는데 더 나은 지난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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